
(사진=넷플릭스)
4~6회에서는 탐색전을 마친 모태솔로들이 썸메이커들도 놀라게 할 직진을 시작한다. 서인국과 이은지가 “쟤 모태(솔로) 아니야”, “쟤 덱스라니까”라고 감탄한 플러팅 장인이 등장한다. 여느 ‘연프’(연애 프로그램)처럼, 복잡다단한 애정의 흐름 또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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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욱형 PD가 “사랑의 기승전결이 이 안에 다 들어있다”라고 말한 가운데 김노은 PD는 “가장 설레는 순간들이 많은 회차이자, 눈물과 후회도 공존하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4~6회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원승재 PD 역시 “고백, 마음 확인, 엇갈림, 착각, 눈물 등 숨겨왔던 감정이 새 나가기 시작한다”라고 덧붙여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모솔연애’ 4~6회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