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드레스 입은 한소희가 쳐다봤다..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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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7월 15일, 오후 05:13

부쉐론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고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HAN SO HEE 1st FAN 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 in BANGKOK에 참석한 한소희는 독보적인 아우라와 함께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부쉐론 제공

이날 한소희가 착용한 주얼리는 현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부쉐론 제공

공개된 오프닝 무대에서는 부쉐론의 아이코닉 ‘쎄뻥 보헴’ 컬렉션의 펜던트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였고, 여기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모티브 링을 착용해 특유의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부쉐론 제공

반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커버 무대에서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이어링으로 룩의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해주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부쉐론 제공

한편, 한소희는 오는 7월 20일 방콕에 이어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으로 최근 다른 도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에 보답하고자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개최 지역을 확대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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