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성대한 돌잔치 열더니..후유증 어쩌나 “간신히 육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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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7월 15일, 오후 08:02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돌잔치 후유증을 호소했다.

아야네는 15일 개인 채널에 “어제 후유증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간신히 루희 케어 중ㅎㅎ 답장 감사 인사 천천히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훈, 아야네의 딸 루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닮아 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딸은 엄마를 향해 특급 애교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반면, 아야네는 전날 진행한 딸의 돌잔치로 인해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돌잔치 진행 전부터 의상, 장소 등이 화제가 되며 결혼식 못지않은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은 이들 가족의 돌잔치.

성대한 돌잔치를 열었던 만큼 행사를 마친 이후에는 체력 소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루희를 얻었다.

/hylim@osen.co.kr

[사진] 아야네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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