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추후 울산 특집 녹화 일정에 대해선 “피해가 복구되는대로 새로운 녹화 일정을 확정해 다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하는 마음을 전한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에는 김창완밴드, 전인권밴드, 서문탁, 체리필터, FT아일랜드, 소란, 잔나비, 루시, 터치드 등이 출연할 수해 피해로 미뤄지게 됐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