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신화 멤버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20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이야~ 이제 비 끝났나? 다들 비오는 동안 잘 보내셨나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블랙 미니원피스, 도트무니 겉옷을 걸치고 레인부츠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쪽으로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땋은 그는 은은한 미소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류이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신화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