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인스타그램

바다 인스타그램
그룹 S.E.S. 바다가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바다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웨이브' 이건 노래가 아니라 바이브야"라며 "탑승하면 자동으로 청량 설렘 직진! 지금부터 우리 같이 '서머 웨이브' 탈 준비 됐어?"라는 신곡 홍보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바다는 블루 컬러의 브라톱으로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허리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초미니 핫팬츠까지 소화하며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5세 나이에도 현역 걸그룹 후배들이 부럽지 않을 여전한 미모와 다채로운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5일 신곡 '러브 웨이브'를 발표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