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종서는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30th BIFF 2025)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종서는 뒤로 묶은 시니컬한 헤어. 우아한 반지 및 귀걸이와 목걸이 세트. 꽃 무늬가 포인트인 오프숄더 화이트 롱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전종서의 독보적인 골반이 단연 돋보였다. 전종서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레드카펫을 수놓으며 분위기 하나로 좌중을 압도했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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