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셀럽, 언론과 평단의 응원을 받으며 2만 관객을 넘어 3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사람과 고기'의 예수정이 11월 8일(토) 오전 2시 MBC FM4U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에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
'사람과 고기'에서 쿨 할매 ‘화진’ 역으로 현시대 노년의 자화상을 담아낸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 예수정이 11월 8일(토) 오전 2시 MBC FM4U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에 출연한다. 예수정은 DJ 김세윤 작가와 함께 '사람과 고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80년대 브레히트와 말론 브란도에 빠져 배우가 되기 위해 무작정 독일 뮌헨으로 떠난 사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사람과 고기'가 개봉 5주차인 지금까지도 셀럽들의 응원과 관객들의 꺾이지 않는 사랑이 계속되며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최강희, 유태오, 가수 윤상, 장항준 감독, 명필름 심재명 대표, 가수 양희은이 '사람과 고기' 릴레이 응원 상영회를 개최하며 영화에 힘을 보탰고, 관객들 또한 “모든 사람들이 꼭 봐줬으면 하는 영화”,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로 멈추지 않는 극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람과 고기'가 관객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하고자 11월 8일(토) 오후 2시 씨네큐브에서 양종현 감독, 박근형, 장용이 함께하는 응원 감사 GV 상영회도 진행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개봉 5주차에도 셀럽과 관객들의 꺾이지 않는 사랑이 계속되며 극장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람과 고기'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트리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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