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300평 대저택’ 브라이언 집 찾았다..“돈 多 벌어서 멋진 집 지어”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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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1월 08일, 오후 07:30

[OSEN=박하영 기자]  유진, 기태영 가족이 브라이언 집에 놀러 갔다. 

8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찐친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로로가족의 추석연휴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진, 기태영 가족은 추석 연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추석 연휴 첫날, 유진은 “평택을 가고 있다. 우리가 오늘 온 가족 출동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바로 300평 대저택으로 화제가 된 브라이언 집에 놀러간다는 것. 유진은 “브라이언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평택에 아주 멋지게 집을 지었다. 우리 브라이언이 열심히 일을 해 가지고 돈을 많이 버셨다. 그래서 이렇게 멋진 집을 지으셨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유진은 브라이언에게 “브라야, 정말 축하해. 수고했다. 근데 너 혼자 사는데 뭐 그렇게 크게 지었니?”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깔끔 떠는 브라이언 집에 애 둘을 데리고 놀러 가겠다고 어쨌든 약속을 받아냈다. 그래서 오늘 드디어 갑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윽고 도착한 브라이언 집. 바다 부부네와 합류한 유진, 기태영 부부네는 브라이언과 인사를 나눴다. 이때 바다는 “성공한 대 부호의 집 같다”라며 어마어마한 규모의 집 크기에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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