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가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잠에서 아직 깨지 않은 그때 의문의 남성이 찾아왔다.
깜짝 놀라 깬 홍현희는 "안녕하세요"라며 남성을 맞이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백도빈이었다.
10분 동안 서성이던 백도빈은 "죄송하다. 주무시는 거 깨운 것 아니냐. 시간이 오전이라 수면에 방해가 되면 안 될 것 같았다"고 했고 홍현희는 "아침에 가스검침 나온 줄 알았다. 그 소리가 더 시끄러웠어요. 차라리 일어나라고 하지.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발자국 소리가 더 시끄러워"고 했다.
한편 JTBC '대놓고 두집살림'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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