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윌리엄·벤틀리 팬이라며 보고 싶다고 집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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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5년 11월 19일, 오전 01:17

샘 해밍턴이 자녀 노출 부작용을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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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롤링썬더' 채널에는 '"사실 퇴근 후에 집 주변에서 서성인 적도 많아요" 신여성 EP.10 대한외국인 남편(w.샘 해밍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를 방송, SNS 등에서 공개하며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샘 해밍턴은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무슨 교육받고 애들 키우는 건 아니지 않냐. 맨땅에 헤딩하는 건데 자료가 평생 남는 게 가장 컸다"고 하며 "안 좋은 일이 한 번 있었다. 어느 날 아침 8시, 8시 반인가에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냐고 물으니 윌리엄과 벤틀리의 팬인데 애들이 너무 예뻐서 한 번 보고 싶다더라. '이건 선 좀 넘은 것 같다. 죄송해요'라고 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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