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지혜가 실리프팅 시술에 크게 만족해 했다.
이지혜는 지난 19일 “이젠 밤늦게까지 녹화하면 몸이 아픈 현실. 아픈 몸과 그렇지 않은 용안”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혜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밤늦게까지 이어진 녹화라고 하지만 피곤한 기색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피곤한 얼굴이 아니라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최근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던 바. 제대로 자리를 잡은 듯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