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 건물주’ 장원영, 눈부신 미모 속 슬픈 소식 전했다..“이러다 잃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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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1월 21일, 오후 11:05

[OSEN=박하영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민낯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장원영은 자신의 계정에 “이러다 아끼는 헤드폰 잃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민소매를 입은 채 어딘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새침한 표정을 지어보이던 그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장원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헤드셋을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는 변함없는 인형 미모는 물론, 완벽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은 최근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 빌라를 137억 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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