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19금 드라마’ 찍고 이렇게 말랐나…등뼈까지 다 드러난 실루엣

연예

MHN스포츠,

2025년 11월 22일, 오전 04:00

(MHN 이태희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고전미와 몽환적 분위기가 어우러진 화보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지난 20일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풍성한 흰색 드레스에는 파란색 자수가 포인트로 더해져 동양적인 미를 강조하고 있다. 

긴 머리는 땋아 내린 스타일로 고풍스러운 매력을 살렸고, 화려한 쥬얼리로 포인트를 준 연출이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배경에는 흐드러진 꽃들과 부드러운 조명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에서’에서 백아진 역으로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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