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올 블랙 패션으로 또 한 번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혜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매력을 담은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다소 노출이 있는 슬림 코르셋 스타일의 검은 상의 및 패딩을 입고 강렬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한편 1994년 6월생으로 현재 만 31세인 혜리는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귀여운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배우로도 나서며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에 다가섰다.
hyj0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