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에스더 기자) 가수 솔라가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2일 솔라는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에서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싱가포르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인피니티풀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솔라는 검정색 바탕에 빨간색으로 프린팅 이미지가 새겨진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선베드에 걸터 앉아 다리를 꼬고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는 몸매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솔라는 그룹 마마무 멤버로, 뮤지컬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오는 12월 12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슈가'(SUGAR)에 출연한다.

사진=솔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