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이현이 "병원 키오스크 너무 복잡해…접수·수납·CT 다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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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5년 11월 23일, 오후 02:14

이현이가 병원 키오스크 시스템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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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나이 먹은 게 죄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이는 "얼마 전 코가 깨져서 대학병원을 여러 번 갔는데 너무 복잡했다"고 토로했다.

이현이는 "접수는 이 키오스크에서 하고 수납은 다른 키오스크였다. 물어보면 기계에서 하고 오란 답만 돌아온다. 그런데 영상 CT 접수는 또 다른 기계였다. 사람을 만나 물어볼 기회가 거의 없다"고 하며 "어르신들이 병원을 다닐 수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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