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장영란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현장에서 찍은 장영란의 다양한 모습. 장영란은 시크한 블랙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링은 그녀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트레이드마크인 통통 튀는 활발한 에너지와 어우러져 '아이돌급' 상큼함을 완성했다.

최근 꾸준한 자기 관리와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장영란은 이번 촬영을 통해 한층 더 정돈되고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얼굴 소멸하겠어요’ ‘요즘 진짜 미모 미쳤다’ ‘인간 비타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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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