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쯔양이 한 달 식비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구독자 ‘1,270만’을 보유하고 있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은 라면 20봉까지 먹어봤다며 남다른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영상에는 화제가 됐던 쯔양의 먹방이 공개됐다. 곱창 40인분, 초밥 113 접시 클리어하는 모습에 최현석은 “저게 어떻게 다 들어가냐”라고 감탄했다. 반면 입이 짧아서 여러 음식을 먹는다는 입짧은햇님은 “저는 이렇게 못 먹는다. 입이 짧아서 안 된다”라고 놀랐다.

특히 한 달 식비에 대해 묻자 쯔양은 “대략 천만 원 정도 나간다. 배달 어플만 300만 원. 식재료 많이 사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집에는 냉장고 4대는 물론, 간식 창고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이를 들은 최현석은 “업소에서 냉장고 4대면 100석 이상이다”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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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