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23일 송혜교는 자신의 계정에 “생일 축하해 주셔서 올해 생일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꽃들과 선물들 잘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맨투맨에 두건을 머리에 두르고 내추럴한 모습을 담아냈다. 생일 케이크를 들고서 포즈를 취한 그는 귀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송혜교는 44세 나이가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자랑, 민낯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촬영 중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공유와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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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혜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