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4일 임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윤아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단정히 묶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귀걸이로 포인트 매치한 그는 은흔한 미소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아는 ‘융프로디테’라는 별명 답게 눈부신 미모를 자랑,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 19일 열린 제 4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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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