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서재에서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다.
효민은 “일요일 오후는 어머님이 쓰신 책들로”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효민의 시어머니로 추정되는 이숙진 작가가 집필한 책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효민 SNS)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멤버로 데뷔해 ‘거짓말’,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연기 활동을 펼치면서는 드라마 ‘천 번째 남자’, ‘팔로워’, 영화 ‘기생령’, ‘연애 징크스!!!’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