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태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콘셉추얼한 비주얼 사진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은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Saturday Preacher"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감각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블랙 가죽 재킷부터 캐주얼한 민소매 티셔츠, 체크 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강렬한 눈빛과 조각 같은 비주얼, 그리고 콘셉트에 맞춘 자연스러운 포즈까지 더해져 화보 같은 컷들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은우는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으로 복무 중이며, 입대 전 준비한 솔로 미니 2집 ‘ELSE(엘스)’를 지난 21일 발매했다.
사진=차은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