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한겨울 동화 같은 청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백지헌은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는 조금 더 겨울같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헌은 포근한 니트 모자와 루즈한 짙은 그린 컬러 니트 스웨터를 입고 식사를 즐기며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털 모자를 쓴 채 치킨을 젓가락으로 집어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백지헌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12월 김민종의 '하얀 그리움'을 리메이크한 디지털 싱글 앨범을 예고하고 연말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백지헌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