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과감한 데님 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조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짧은 데님 튜브톱과 미니스커트에 퍼 트리밍 롱부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단발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거울 셀카를 통해 또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는 오는 27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연애조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조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