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어디 갔어?’ 김유정, 레드 코르셋에 드러난 고혹 실루엣…아역 이미지 싹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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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5년 11월 25일, 오전 04:00

(MHN 이태희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사랑스러움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김유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고혹적인 무드의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의 모습부터 야외에서 자연광을 받으며 찍은 내추럴한 컷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에서’에서 백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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