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아이들 우기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우기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파스텔 톤이 섞인 스트라이프 니트 가디건과 화이트 이너를 매치해 포근한 ‘첫사랑 무드’를 자아낸다.

또 다른 셀피에서는 스타일링을 받는 순간까지도 반짝이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빛을 머금은 눈망울과 말간 분위기가 ‘무심하게 찍어도 화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한다.

한편, 우기는 지난 17일 가수 폴킴과 함께한 컬레버레이션 싱글 '해브 어 굿 타임' 신스팝 듀엣곡을 공개했다.

사진=우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