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예술과 음악을 오가는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RM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연습실과 전시장을 오가는 일상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거칠게 부풀린 헤어스타일 셀카로 시작해, 블랙 선글라스를 쓴 채 연습실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멤버들과 함께한 댄스 연습 장면이 이어졌다.
이후엔 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도 담겼다. 흰 티셔츠 차림에 손을 등 뒤로 모은 채 진지하게 설치미술 앞에 선 모습에서 RM 특유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가 전해진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K-POP 매치 플랫폼 뮤라팝(MURAPOP)이 진행한 시즌 1-12회차 뮤직비디오 라이벌 매치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사진=RM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