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르세라핌 채원이 사랑스러움과 꾸안꾸 매력을 오가는 일상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 중인 셀카부터 편안한 외출룩, 반려견과의 산책 사진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일상을 공개했다.
브라운 컬러의 울 코트를 입고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윙크와 미소로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면모도 드러냈다.
또한 니트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하거나, 루즈한 상의에 미니멀한 슈즈를 더한 거울 셀카에서는 내추럴하면서도 센스 있는 데일리룩이 돋보였다. 편의점에서 멤버들과 즐기는 소소한 식사 장면도 공개돼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올해 첫 월드투어 ‘EASY CRAZY HOT’을 통해 인천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북미 등에서 글로벌 투어를 진행 중이며, 지난 10월 24일 발표한 싱글 ‘SPAGHETTI(스파게티)’로 해외 음악 방송과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