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나 백지헌, 젓가락 물고 민낯 셀카 한 방…여전한 '여친짤' 맛집

연예

MHN스포츠,

2025년 11월 27일, 오전 01:30

(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내추럴한 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

백지헌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겨울에도 얼음 동동 콜라 한 잔은 포기할 수 없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네이비 니트와 볼캡을 착용한 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함께 도자기 같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백지헌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12월 2일 김민종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디지털 싱글 앨범 '하얀 그리움'을 발매한다.

 

사진=백지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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