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사진=와이드컴퍼니)
제작사 와이드컴퍼니의 데이비드 최 공동대표는 “‘라이즈’는 단순한 컴백곡이 아니라 듀스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며 “한 시대의 사운드를 만들었던 두 아티스트의 유산을 현대 기술과 창작방식으로 이어 나가고, 듀스를 계속 살아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활동방식이다”고 설명했다. 와이드컴퍼니는 내년 상반기 싱글 ‘라이즈’를 포함해 다수곡이 수록된 듀스 정규 4집 앨범 발매도 준비중이다.
kt지니뮤직은 신곡 제작 비하인드가 담긴 매거진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음악플랫폼 지니에서 신곡 ‘라이즈’를 듣고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이현도 사인이 들어간 듀스 1집(2장), 2집(3장) LP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kt지니뮤직)
듀스 청음회를 공동 개최한 KT는 “앞으로도 KT스퀘어가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문화기관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도시형 콘텐츠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