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카니(Kany Diabate Ahn)가 최근 서울 상암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iMBC연예와의 인터뷰에 앞서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날 카니는 매끈매끈한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역동적인 무브먼트를 선보였다. 시니컬한 표정 요청에 웃음보가 터질 정도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I’m a dancer”를 외치며 ‘원영 턴’을 잇는 ‘카니 턴’을 ‘평평한’ 바닥에서 뽐낸 카니는 ‘울퉁불퉁하지 않은’ 선 고운 비율과 미모를 뽐내며 ‘밈 부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