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남편 손준호와 10학번 차이…세대 차이 느껴"

연예

뉴스1,

2025년 11월 29일, 오전 11:47

KBS 2TV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김소현이 94학번 새내기 시절의 낭만과 추억을 전하며 남편과 세대 차이를 느낀다고 했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33회는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 2부로 꾸며진다.

8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인 손준호-김소현은 학번 차이에서 비롯된 '세대 토크'로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김소현이 94학번, 손준호가 04학번으로 무려 10학번 차이가 났기 때문. 이에 MC 김준현이 "구한말 얘기 좀 부탁드린다"라며 깐족 시동을 걸자, 김소현은 "핸드폰, 인터넷도 없고 삐삐로 연락하던 시대지만 낭만이 있었다"라고 회상한다. 또한 김소현은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신승훈, 이승환 등을 언급하며 여전히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에게 존경심을 보내기도.

이와 함께 김소현은 손준호와 세대 차이 고충을 털어놔 관심을 끈다. 김소현은 "속상한 게 저는 원곡을 알고, 남편은 리메이크곡을 안다"라며,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던 때를 떠올린다. 이에 손준호가 "저는 '제주도의 푸른 밤'도 성시경 노래인 줄 알았다, 그래서 요새 역사 공부를 열심히 한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그런가 하면,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세간의 관심을 받은 '찢어진 속옷' 부부싸움의 전말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소현이 부부싸움 도중 손준호의 속옷을 찢어버렸다는 것. 이에 김소현이 "사실 부부싸움 도중에 준호 씨가 갑자기 잠들어버렸다, 깨우려다가 실수로 그런 것"이라 해명하자, 손준호는 "김소현이 적극적인 여자인 것을 그때 알았다"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날 손준호-김소현은 이정석의 '사랑의 대화'로 무대를 꾸민다. 과연 이들 부부가 그려낼 '사랑의 대화'는 어떨지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은 29일 오후 6시 5분 2부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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