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지난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FAVORITE GLOBAL PERFORMER)' 상과 '페이보릿 피메일 그룹(FAVORITE FEMALE GROUP)' 상에 이어 'REBEL HEART(레블 하트)'로 '글로벌 트렌드 송(GLOBAL TREND SONG)' 부문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올해 미니 3집 선공개곡 '레블 하트'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ATTITUDE(애티튜드)'와 미니 4집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까지 다양한 음악을 통해 위로와 공감, 연대하는 마음, 그리고 '자기 확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이들은 이번 '2025 마마 어워즈'에서 3관왕을 거머쥐며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대중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 감사했는데, 공감과 연대의 의미를 지닌 '레블 하트'로 상을 받아 더욱 의미가 깊다. 해가 갈수록 음악을 통해 어떤 메시지와 좋은 영향을 전할 수 있을지 더욱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브의 음악과 무대가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음악을 전할 수 있도록 늘 진심을 다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글로벌 트렌드 송'에 오른 '레블 하트'는 지난 1월 발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하며 식지 않는 '아이브 신드롬'을 예고했다. 이어 아이브는 '애티튜드'와 'XOXZ'의 흥행을 더해 올해만 '레블 하트' 11관왕, '애티튜드' 4관왕, 'XOXZ' 5관왕 등 통산 스무 개의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더불어, 싱글 2집 '러브 다이브(LOVE DIVE)'부터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까지 총 7개의 앨범을 연속으로 100만 장 이상 판매하며 '7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쓰기도 했다.
아이브의 활약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선명했다. 이들은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존재감을 각인한 데 이어 올해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과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에 나서 K팝 걸그룹 최초 2년 연속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랐고, 이어 일본 4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에 참여해 세계를 무대로 'K-페퍼(페스티벌 퍼포먼스)'의 입지를 굳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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