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나” 박미선, 암 투병 고충 토로…♥이봉원 묵묵히 곁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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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5년 11월 29일, 오후 10:20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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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에 ‘[슬기로운 투병일기-1] 하루아침에 암환자가 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은 오랜만에 영상을 업로드하며 “투병 기간 일상을 조금씩 담아보았다. 같은 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 같은 병이 아니더라도 투병 중이신 분들, 또 그 옆에서 같이 힘내주시는 가족분들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지난해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올해 1월부터 항암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항암 치료 전엔 남편 이봉원, 아들딸과 함께 동해로 가족여행을 다녀오고 처음으로 인생네컷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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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항암 1일 차, 박미선이 어깨에 삽입한 혈관 보호 장치 케모포트를 보여주며 “항암 주사를 맞으면 혈관이 녹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항암 주사를 맞고 컨디션이 괜찮은 편이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 곳곳에서 이봉원이 묵묵히 박미선의 곁을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박미선은 “약 하나가 안 맞아 죽다 살아났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또한 항암 9일 차, 박미선은 “컨디션 최고다. 2차 항암 2~3일 전이 가장 좋을 때다. 살만하면 이제 또 들어가서 죽어간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1993년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박미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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