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윤비 기자) 그룹 에스파가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피메일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2025 MAMA AWARDS(이하 마마 어워즈)' 홍콩 챕터2가 개최됐다. 호스트는 배우 김혜수가 맡았다.
이날 에스파는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피메일 그룹, 베스트 피메일 그룹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카리나는 "사랑하는 팬들,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베스트 그룹상이라는 값진 상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 얼마 전 5주년이었는데 선물로 이 상을 받은 거 같다. 5주년 뿐만 아니라 여러분 곁에 음악으로 자리하고 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스태프도 감사드리고, 저희가 내년에 정규 앨범이 나온다. 열심히 준비해서 나올테니 많이 사랑해 달라"며 정규 컴백을 알렸다.
한편, '마마 어워즈'는 홍콩 대형 화재 참사로 인해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했으며, "화려한 연출 대신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무대 구성과 진행을 수정했다.
엠넷플러스(Mnet Plus)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사진='2025 MAMA AWAR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