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은지원, 돌싱의 뼈 때리는 현실 조언…"결혼은 두 번이 낫다" ('실람남')

연예

OSEN,

2025년 11월 29일, 오후 10: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지원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29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눴다.

은지원은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아내가 시어머니와 똑같은 요리 맛을 낸다는 질문에 은지원은 "맞다"고 즉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본인이 좋아하는 나박김치와 잔치국수가 정말 맛있다고 구체적인 메뉴까지 언급하며 아내의 요리 실력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훈훈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지상렬이 결혼 선배인 은지원에게 조언을 구했고,.은지원은 조언에 앞서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아요?"라고 운을 뗀 후, 곧바로 폭탄 발언을 던졌다. 그는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고 말해 지상렬은 물론 모든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모두의 놀란 반응에 은지원은 당황하지 않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처음은 뭣도 모른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