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 씨와의 핑크빛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29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눴다.
지상렬은 16세 연하 여자친구 신보람 씨와의 관계에 대해 "사이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직접 인정하며 뜨거운 열애 사실을 알렸다.
또한 그는 여자친구와의 연락 스타일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했다. 연락을 자주 하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전화를 선호한다면서도, 전화를 하기 전에 미리 문자를 보내는 방식으로 여자친구를 배려하고 있음을 밝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상렬이 행복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음을 공개하자, 결혼을 먼저 경험한 은지원에게 조언을 구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은지원은 조언에 앞서 아내에 대한 '사랑꾼' 발언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내가 어머니와 똑같은 요리 맛을 낸다는 질문에 "맞다"고 답하며 본인이 좋아하는 나박김치와 잔치국수가 정말 맛있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곧바로 '돌싱 선배'로서의 뼈 있는 현실 조언을 던졌다. 은지원은 지상렬에게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아요?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모두가 놀란 가운데 은지원은 이어서 "처음은 뭣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