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아버지에게 ‘마귀새끼’라 불렸다” 父와 갈등 폭로 (‘동치미’) [Oh!쎈 얘고]

연예

OSEN,

2025년 11월 30일, 오전 12:30

[OSEN=배송문 기자] 작곡가 주영훈이 아버지에게서 “마귀새끼”라는 모욕을 들은 과거를 털어놓는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출연진들은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주제로 가족 간 갈등과 상처를 이야기했다.

공개된 영상속에서 주영훈은 “아버지는 세상의 모든 음악을 사탄, 마귀 음악이라고 생각했다”며 “저한테 ‘이 마귀새끼’라고 하셨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아버지가 마귀 아니에요?’라고 되물었다”며 아버지와의 극심했던 갈등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올해 56세인 주영훈은 터보, 엄정화, 코요태, 김현정 등 수많은 스타와 작업한 히트 작곡가다. 2006년 배우 이윤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주라엘을 두고 있다.

한편 답답한 가슴에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동치미를 선사하는 속풀이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