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 비트박스로 한일전..격양된 몸싸움에 눈물까지 “흔한 일 아냐”(전지적 참견 시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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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1월 30일, 오전 12: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윙이 비트박스로 한일전을 치렀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과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했다.

윙이 속한 비트펠라하우스는 일본에서 열린 GBB에 출전했다. 솔로전 시작된 후 윙의 순서가 됐고, 윙은 캐나다 선수와 붙게 되었다. 매니저는 상대 선수에 대해 “음악적인 비트박스를 하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상대 선수는 윙의 대표곡인 ‘도파민’으로 공격을 했고 윙은 예상했다는 듯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드디어 윙의 차례. 윙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발휘했고 기립박수를 받아냈다. 윙은 만장일치로 우승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솔로전 이후 팀전이 시작되었다. 팀전은 한일전으로 진행되었다. 윙과 히스가 눈을 마주치며 비트박스를 하던 중 일본팀은 두 사람 사이로 끼어들었고 급기야는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흔들림 없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본 매니저는 “보디 터치가 흔한 대결은 아닌데 격양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만장일치로 한국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히스는 “이 배틀이 끝나고 대기실에 왔는데 저 친구가 갑자기 울더라. 미안하다고”라고 말했고 윙은 “저희는 공감한다. 저희랑 똑같이 준비했을 것이다. 잘못된 걸 아니까 대기실에서 사과하고 아름답게 끝났다”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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