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구황제 김연경의 예능이 가고 배구 붐을 이어갈 ‘스파이크 워’가 온다.
오늘(30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스파이크 워’에서는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실력을 쌓아가는 도전의 여정을 펼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V-리그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만드는 국내 최초 ‘남녀혼성 연예인 배구단’
한국 배구계를 대표하는 ‘월드 스타’ 김세진이 단장, ‘갈색 폭격기’ 신진식과 ‘배구 황태자’ 김요한이 감독이 되어 지금껏 없던 남녀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한다. 배구의 부흥을 위해 다시 코트로 돌아온 세 레전드는 선수 선발부터 육성, 훈련, 경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하나의 배구단을 만들어갈 예정. 레전드들의 시너지 속 과연 어떤 팀이 만들어질지 기대를 높인다.
■ 다양한 스타들의 좌충우돌 배구 도전기, 배구에 ‘진심’이 되어가는 성장 서사
팀의 주장으로 활약할 이수근과 붐을 필두로, 배우 성훈-송진우, 가수 데니안-나르샤-신성-안성훈-송민준-카엘, 코미디언 김민경, 댄서 카니, 셰프 오스틴강,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인 농구 우지원-스켈레톤 윤성빈-야구 이대형-배드민턴 이용대-펜싱 김준호, 그리고 프로 배구 선수 출신 배우 시은미와 모델 이유안까지. 모두가 배구로 하나가 된다. 처음엔 어설픈 리시브와 서툰 스파이크를 날리던 초보들도 훈련과 경기를 거듭할수록 배구에 진심이 되어간다. 그들이 점점 완벽한 팀이 되어가는 성장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와 응원의 마음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것이다.
■ 보는 재미를 넘어, 직접 하고 싶은 배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배구의 진짜 매력’ 전파
배구는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것이 훨씬 더 즐거운 스포츠다. ‘스파이크 워’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배구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프로 선수들만의 스포츠가 아닌, 배구를 처음 경험하는 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배구의 매력을 담아냈다. 스타들은 다채로운 방법으로 배구를 경험하고, 경기를 하며 가슴 속 잠든 승부욕을 꺼낸다. 이에 스포츠의 긴장감과 예능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게 된다. 배구의 진짜 매력을 전파하며 배구 부흥기를 이끌 ‘스파이크 워’에 기대가 모인다.
■ 일본 배구 전설 ‘나카가이치 유이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 배구팀과의 국가대항전
‘스파이크 워’의 최종 목표는 일본의 배구 레전드 나카가이치 유이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 배구팀과 맞붙을 단 한팀을 가려내는 것이다. 선수들은 승리를 향한 열망과 운명의 라이벌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거듭한다. 이제 막 창단한 ‘스파이크 워’ 팀이 어떻게 실력을 쌓아 일본팀과 마주하게 될지, 그 과정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오늘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MBN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