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일본 열도 흔들었다..日 NTV 대형 음악쇼 완벽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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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1월 30일, 오후 02:09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일본 지상파 방송국 日テレ(NTV) 주최 음악쇼 ‘베스트 아티스트 2025(ベストアーティスト2025)’에서 완벽한 무대로 케이팝 대표 인기 그룹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케플러(Kep1er)가 출연한 日 NTV 베스트 아티스트 2025(ベストアーティスト2025)는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특집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음악의 여행(Music Journey)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의 무대를 담아냈다.

케플러(Kep1er)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베스트 아티스트 2025(ベストアーティスト2025) 무대에서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7집 타이틀곡 ‘BUBBLE GUM(버블 검)’을 선보이며 일본 음악방송에서 해당 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탄탄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무대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전원 블랙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마치 거대한 블랙 스완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분위기와 강렬한 비주얼을 동시에 드러내 등장하자마자 일본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케플러(Kep1er)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패션 화보를 통해 겨울 감성을 담아낸 비주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지난 26일에는 일본 TBS 예능 ‘요루노 브런치(よるのブランチ)’에서 다연, 히카루가 리포터로 등장해 밝은 에너지와 현지형 매력을 전했다. 또한 샤오팅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C’에 이어 12월 첫 공개를 앞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서바이벌 ‘PLANET C : HOME RACE’의 마스터 라인업에 합류하며 글로벌 대세돌로서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

케플러(Kep1er)는 글로벌 콘서트 투어 ‘2025 Kep1er CONCERT TOUR [Into The Orbit : Kep1asia]’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후쿠오카와 도쿄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쳤다. 이어 12월에는 홍콩·교토·대만으로 투어 지역을 넓히며 인기 행보를 이어간다. /seon@osen.co.kr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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