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이적' 규현 "SM 사랑 여전, 아직 핑크 블러드 흘러"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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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1월 30일, 오후 03:24

[OSEN=연휘선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변함없는 애착을 밝혔다. 

30일 넷플릭스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의 '케냐 간 세끼' 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케냐 간 세끼'의 연출인 나영석 PD와 출연자 규현이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의 유병재와 조나단을 만났다. 

이날 유병재는 규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맺은 점을 언급했다. 실제 규현은 슈퍼주니어 활동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개별 활동은 안테나와 전개하는 중이다. 

이와 관련 규현은 "아직도 내 안엔 핑크 블러드가 흐른다"라며 SM엔터테인먼트의 상징색인 '핑크'를 재치있게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안테나의 로고 색상을 언급하며 "물론 옐로우도 흐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때에 따라 나뉘는 것 같다. 오늘은 안테나"라며 '케냐 간 세끼' 출연은 슈퍼주니어가 아닌 솔로로 전개하는 개별 활동임을 분명이 했다. 다만 규현은 "모르겠다. 나는 다 사랑한다"라며 "투어 돌 때는 완전히 슈퍼주니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조나단은 소속사 이적 과정에서 회사에 대한 애증이 생길 때에 대해 물었다. 공교롭게도 조나단은 유병재가 매니저 겸 작가인 유규선과 공동설립한 블랙페이퍼 소속 연예인인 바. 이에 유병재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조나단을 주시했다. 

규현은 유병재를 향해 "조심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조나단을 향해 "그럴 때 보통 대표님들이 '나가서 한 번 해 봐'라고 말하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병재는 "아니야. 나는 나가지 마라고 할 거다. 내가 더 잘할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규현이 출연한 '케냐 간 세끼'는 '신서유기 외전: 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후속으로 지난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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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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