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4관왕' 지드래곤, 라이브 논란에 본인 등판…직접 혹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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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년 11월 30일, 오후 04:50

빅뱅 지드래곤 29일(현지시간) 오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중음악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VISA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선보인 무대 영상에 셀프 혹평을 남겼다.

30일 Mnet '마마 어워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드래곤의 무대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지드래곤은 자신의 계정으로 엄지손가락이 아래로 향한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아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지난 29일 오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5 마마 어워즈' 챕터 2에서 그의 히트곡인 '하트 브레이커'와 '드라마' '무제' 등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그러나 일부 팬들 사이에 이번 무대와 관련한 혹평이 제기됐고, 그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는 반응도 잇따랐다. 이후 지드래곤이 본인의 라이브 영상에 직접 댓글까지 남겨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지드래곤은 대상 중 하나로 최고의 가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비롯해 남자 가수상, 베스트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상을 수상했고, 전날 받은 팬스 초이스 남자 톱 10까지 4관왕을 달성했다.

홍콩 출신 세계적 배우 저우룬파(주윤발)로부터 상을 받은 지드래곤은 "감사하다, 올 한해 활동은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너무 슬픈 날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VIP 여러분, 영원히 사랑한다"며 팬들에 고마움을 전한 뒤 "내년은 저희 그룹이 20주년이다,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또 파티하러 놀러 오겠다"고도 밝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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