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 없이 홀로 미국에서 두 아이 육아를 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미국맘 손태영 48시간 갓생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태영이 첫째 아들 룩희, 둘째 딸 리호와 함께 미국에서 지내는 48시간이 담겼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자녀들과 티격태격하며 등하교 라이딩을 책임졌다. 그는 아침 늦장 부리는 아들에게 "왜 이렇게 오래 씼냐", "또 스쿨버스 놓칠 뻔 했다. 제발 5분만 일찍 다니자"라고 채근했다. 엄마의 잔소리에도 룩희는 "이게 내 아침 루틴이다"라고 장난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딸 리호는 하교하는 길 친구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름도 전부터 일찌감치 준비하려 졸랐다. 앞서 어깨와 팔꿈치 통증으로 한의원까지 다녀온 손태영이 "엄마, 오래 운전하기 싫다"라며 거부했으나, 결국 딸의 보챔에 집이 아닌 마트로 가 단짝 친구 선물을 챙기기까지 했다.
그 사이 손태영은 48시간의 디톡스 클렌저 주스까지 마셨다. 그는 시간 맞춰 클렌저 주스를 마신 뒤 일명 '눈바디'로 옷맵시를 확인하며 "확실히 붓기가 빠진 것 같다"라며 만족했다. 이에 남편인 권상우 없이 홀로 미국에서 두 아이를 건사하는 손태영의 바쁜 일상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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