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스타부부 차인표와 신애라의 장남이 결혼한 가운데, 많은 연예인 하객들이 참석했다.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장남 차정민이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아내는 대기업 임원 출신 인사의 딸로 알려졌다. 차정민 씨는 결혼을 앞두고는 한 매체를 통해 "예비신부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짧은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지난 1995년 결혼해 1998년 첫 아들 차정민을 품에 안았고, 이후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이번 장남의 결혼으로 집안에 첫 며느리를 얻으면서 큰 관심을 받앗다.
이날 차인표와 신애라는 아들 결혼식에서 혼주로서 손님들을 맞았고, 신애라는 고운 한복을, 차인표는 멋진 수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하객들과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연예인 하객들도 다수 참석했는데,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에 함께 출연 중인 홍현희는 29일 SNS에 "언니 형부 너무 축하드려요"라며 하객들과 담소를 나누는 차인표, 신애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어 개그우먼 심진화는 "사랑 가득했던 결혼식"이라며 하객으로 참석한 장영란과 혼주 신애라까지 쓰리샷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MBC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은 남편이자 배우 정준호와 동반 참석했고, 개인 SNS에 "아름다운 부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며 차정민과 아내의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살짝 공개된 신애라의 며느리는 뒷모습마저도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의 장남 차정민은 1998년 생으로 27살이다. 그는 2013년 컴패션 밴드 ‘친구가 됐으니까’ 작곡가로 데뷔한 뒤 같은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미국 아주사 퍼시픽대학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한 뒤 'NtoL'이라는 예명으로 싱어송라이터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에는 신애라를 헌정하는 '맘(Mom)'이라는 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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