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오마이걸 쁘띠 컨셉, 막막했다..난 2NE1 좋아해”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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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1월 30일, 오후 07:59

[OSEN=김채연 기자] 미미가 오마이걸 데뷔 콘셉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깄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재형은 “되게 재밌는게, 지금 보면 상상이 안가게 데뷔할 때 너네 샤랄라”라고 입을 열었고, 미미는 “그때 오마이걸 중학생 썰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미미는 “저는 멤버들한테 들어서 안 건데, 너무 어리게 보이니까. 중학생처럼 어려보이니까, 멤버들이 동안인데 옷도 쁘띠쁘띠하게 입고, 등에 날개를 달고. 날개를 달고 무대를 했다. 그러니까 얼마나 어리게 보이겠어요”라고 전했다.

이에 정재형은 “그 복장이 얘가 어울리나”라고 말을 잇지 못했고, 미미는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때 진짜 힘들었다. 연습생 때 그런 이미지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저는 걸크러쉬 좋아하고, 2NE1 선배님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미미는 “춤도 너무 당황했다. 저는 힙합하고 기본기하는데, 춤선도 다 바꿔야 하고. 저는 약간 보이쉬한 스타일인데 여성 여성하게 가니까 약간 막막했다. 그래서 늘 가쪽에 있다. 안으로 있으면 팀 이미지가 바뀌니까”라고 설명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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