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김무열, 기념일 얼마나 多 챙기면..“♥윤승아 기억 못할 정도” (승아로운)[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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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1월 30일, 오후 08:17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꽉 찬 11월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커플 화보를 찍었다. 두 사람은 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로 달달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지목 챌린지’ 진행을 가졌다. 더 로맨틱한 사람과 싸우면 먼저 사과하는 사람 질문에 김무열이 몰표로 지목됐다.

관계자는 “직설적으로 바로 사과하시는 타입이냐 아니면 에둘러서 표현하시는 스타일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무열은 “그거는 밝힐 수 없는 저만의 노하우가 있다. 며느리도 모르는 저만의 노하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애정 표현을 잘하는 사람, 기념일을 잘 챙기는 사람 역시 김무열이 지목됐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기념일이 있냐는 물음에 김무열은 “저는 챙김을 받아본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반면 윤승아는 “좀 됐는데 저희 결혼 10주년이었다. 제주도에서 서프라이즈 해줬는데 진짜 몰랐다. 제가 보통은 눈치를 채는데 몰라가지고 특별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무열은 “그나마 다행이다. 기억을 해서”라며 “제가 기억을 못할 정도로 너무 많이 해서”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잔소리가 더 심한 사람은 각자 셀프 지목을 했다. 특히 10년 모습과 가장 그대로인 사람으로 김무열은 윤승아를 꼽으며 “외모가”라고 이유를 전했다.

끝으로 ‘10년 차 부부가 되면서 서로 닮아진 부분이 있나”는 질문에 윤승아는 “제가 막 사진 같은 거를 이제 보게 되면 표정 같은 게 좀 웃는 모습들이 닮아가는 게 느껴진다.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분위기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무열은 “웃음 포인트가 있으니까 취향들이 비슷해진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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