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임라라가 호르몬 변화로 눈물을 보였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오지마 산후우울증!! 빵먹다 눈물줄줄 목욕하는 강단이보고 힘내요 엄마 Hormonal changes have begun’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임라라는 호르몬 변화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동 중 햇빛이 쏟아지자 손민수가 "자기 햇빛 좀 쐐"라고 권유했고, 임라라는 "나 햇빛 좀 쐐야 돼. 산후 우울증도 오려고 그러는지 그냥"이라며 최근 새벽에 눈물을 짓는 날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감정 기복은 빵집에서도 이어졌다. 임라라는 음악을 듣던 중 "노래가 너무 슬퍼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호르몬 변화로 감정이 울컥한 임라라는 "사람들 많은 콘서트 가고 싶다"며 육아로 인한 답답함과 일탈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

이에 남편 손민수는 "내가 보내줄게"라며 다정한 위로를 건넸다. 이어서 손민수는 쌍둥이 아이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임라라의 시선을 돌렸다. 임라라는 "아 예뻐. 귀엽다"라며 눈물이 맺힌 눈으로 미소를 지어, 금세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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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