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가 딸의 외모 특징을 최초로 공개하며, 아내 이다인과 함께하는 공동 육아 철학을 밝혔다.
30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이승기는 “8시면 아기가 깨니까 내가 일어나든 와이프가 일어나든 아기 방에 가”라며 아침 일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 닦이고 이 닦이고. 씻겨주고 옷 입히고 9시쯤 등원시킨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육아 담당에 대한 질문에 이승기는 확고한 철학을 밝혔다. 그는 “딱 자를 수 없어. 다 같이 하는 거야. 우린 같이 들어가. 같이 씻겨. 그거를 가르기 시작하면 싸워”라고 말하며, 부부가 역할을 나누기보다 함께 모든 육아 과정을 공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승기는 딸의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초반에 태어났을 땐 완전 나였는데 계속 바뀌거든 애들 얼굴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며 신생아 얼굴이 빠르게 변하는 특징을 설명했다.

현재 딸의 외모에 대해서는 “하관은 나야. 보조개. 그 위는 엄마냐. 귀 모양도 엄마랑 똑같고”라고 말하며, 자신의 장점인 하관과 보조개는 딸이 닮았음을 자랑스럽게 밝혔다.
이에 이홍기가 어플로 만든 이승기의 딸 사진을 보여주자, 이승기는 “오 이건 진짜 비슷하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